심플한 데스크를 구성하기위해 2017년에 구매한 데스크탑, 모니터, 유선 키보드와 마우스를 처분하였다. 데스크에 선이 돌아다니는 것을 최소화 하는것이 목적이었으므로, 무선 키보드, 마우스는 필수 구성이었다. 키보드는 앤 프로 2 적축, 마우스는 바이퍼 얼티메이트이다. 이 두 가지는 나중에 포스팅할 예정! 그리고 데스크탑의 자리에 노트북을 배치하였다. 여기서 내가 원하는 모습은 노트북을 펼치지않고 외장 모니터만 사용하는 것이다. 마지막으로 모니터는 선 정리가 깔끔하면서도 디자인도 심플한 모니터를 원했다. 또 화면도 32인치 정도로 듀얼 모니터가 아닌 하나의 모니터를 사용하고 싶었다. 하나의 모니터를 사용하면 고개를 돌리지 않아 목 피로도가 줄어드는 장점이 있다. 그렇게 눈에 띈 모니터는 바로 32UN880..